정신 없이 2011년을 보냈더니,
어느샌가 2012년이 되었고
지금은 1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마음은 언제나 대학생 새내기 같았는데,
이제 복수전공쪽 논문만 쓰면 졸업 할 수 있고...

2006년의 겨울,
그리고 2007년의 봄.
그 때 생각 했던 앞으로의 5년이,
어느덧 현재가 되어 있네요.

그래도 작년까지는 생각 해 왔던대로,
상상하던대로 되어 왔었습니다.

5년 동안을 장기적인 계획으로 살다가
이제는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열심히 시험만 준비 해야 하는 때가 왔네요.

예전과 다른 점이라면 앞으로의 장기적인 일은 어떻게 될 지 계획이 없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대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있을꺼라는 것 :)

미리르넷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
늦긴 했지만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29 17:16 2012/01/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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