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 05 이후로... 제가 써 오던 삼성 SPH-M4500을 뒤로 하고 이번에 전화를 Sony Ericsson의 Xperia X1으로 바꾸었습니다. M4500을 2년 4개월동안 썼었는데, 새로운 것으로 바꾸니 느낌도 새롭네요 ^_^ 한번 비교를 해보자면... 우선 SPH-M4500은
Xperia X1은
체감 속도는 WM6.1을 사용한 Xperia X1이 빠릅니다만, 동영상을 재생하는 경우(TCPMP 사용)에는 M4500이 좀 더 부드럽게 보여주는 듯한 인상이었습니다. ( 동일한 동영상 재생시, Xperia에서는 많이 끊기더군요 ) M4500의 경우 해상도가 320x240인데 Xperia X1은 800x480으로 올라갔음에도 CPU의 속도가 크게 향상되지 않아서 오히려 동영상 재생시에는 성능이 부족 한 듯 합니다. 동영상을 제외한 프로그램들의 실행 및 무선랜을 사용한 웹서핑(동일하게 오페라 사용)은 Xperia X1쪽이 더욱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배터리의 체감 성능은 제가 M4500의 대용량 배터리를 2008년 2월 29일에 마지막으로 구매했던 것과 그 이전에 구입했던 대용량 배터리 두개, 총 세개를 순서대로 번갈아가면서 사용 했었는데, 가장 마지막으로 구입했던 대용량배터리도 하루를 아슬아슬하게 버텨갔는데, Xperia X1은 거의 동일한 사용 패턴인데도 하루는 충분히 버텨주는군요 ^_^ 그리고 QWERTY키보드와 블루투스의 매력은 Xperia X1에 한번 더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단, 문자메시지 프로그램은 Xperia X1의 것이 M4500에 비하여 무척 느립니다. SK-SMS가 느리다고는 예전부터 무척 느리다고 많이 들었습니다만 실 사용전에는 M4500의 KTF-SMS보다 심하게 느리지는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상상한 것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라는 말 처럼 엄청 느립니다 ^^; M4500을 사용하시다가 Xperia X1으로 바꾸시게 되면 어째서 MS-SMS를 간절히 원하시는지 아시게 될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Xperia X1이 매력적이라서 주력은 Xperia X1을 쓰고, M4500은 Xscale에 최적화 된 일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서브 PDA로 사용하게 될 듯 합니다. 서브PDA로 쓰던 iPAQ rx4240에 M4500까지 추가이군요 ^^; 마지막으로 Xperia X1과 M4500의 비교 사진입니다 :) M4500은 대용량배터리를 사용했고 Puremate의 퓨어가드를 부착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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