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고 고등학교때 선생님을 찾아뵈었습니다

다들 반응들은 "요즘 뭐하냐?"라는 말부터 물어보더군요

"전공은 기계공학"

이라는 답변하면 벌써 고등학교 졸업한지 몇년 지났건만
아직도 -_- "컴퓨터 아니고?" 라는 답변이 종종 나오더군요

"복수전공으로 영어교육"

라고 끝을 이으면 이젠 표정 변화까지 생깁니다 -_-;
마치... "니가 선생? 말도 안된다"라는 표정입죠 ... =_=

뭐... 중,고등학교때 제 영어 성적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나올 법한 반응이긴 합니다만 왠지... 왠지... 왠지! 기분이 나쁘다구요 -ㅅ-;;

고2때 담임선생님이 "열심히 해라"라는 말씀은 정말 감사~

2007/05/12 00:10 2007/05/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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