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352
categorized under 일상/생각 & written by 미리르
묘한 느낌...
고등학교 때에는 성실한 학생은 전혀!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는 저 입니다만...
교육실습이 끝난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모교 고등학교로 돌아오신 고1때 담임선생님께서(수석교사+고등학교 선배님이시기도 하시죠 제 연구수업도 참관 해 주셨었구요 ^_^) 연락을 주시더군요. 도 교육청에서 창의인성 교육 관련으로 한시간 동안 발표를 해야해서 PowerPoint Slide 파일을 수정해야 하는데 도와 줄 수 있는지... 계절학기 강의 끝나자 마자 바로 간다고 말씀 드렸었죠.
한참동안 수정하는데, 뒷 부분에 가니 창의인성 교육의 예로 제가 연구수업을 진행했던 내용이 나오더군요 ^^; 200여명의 선생님들 앞에서 발표 하신다고 하셨었는데...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 했던 연구수업이었는데, 예로 삼아 주신걸 보니 선생님께서는 무척 좋게 평가를 해 주셨던것 같았습니다.
"너가 교사가 되면 정말 잘 할꺼야"라고 말씀 해주시니 많이 부끄럽더군요 ^_^;
|
|
미리르
2011/07/02 23:48
2011/07/02 23:48
REPLY AND TRACKBACK RSS http://mirir.net/blog/rss/response/352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mirir.net/blog/atom/response/352
TRACKBACK ADDRESS http://mirir.net/blog/trackback/352
TRACKBACK RSS http://mirir.net/blog/rss/trackback/352 TRACKBACK ATOM http://mirir.net/blog/atom/trackback/352
article id #343
categorized under 일상/생각 & written by 미리르
요즘 이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
오늘로 개강하고 나서 3주차가 끝나가네요
학교 전공 공부와 복수전공 쪽 공부,
그리고 공무원 시험 준비까지.
정말 정신 없이 보내다가
지금은 강의 들으러 가기 전에 "좀 쉬자"라는 생각으로
학생회관에서 아이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네요 :)
2008년에 주 전공인 기계공학 관련 강의로 유체역학과 메카트로닉스를 들었던 이후로는
이번 학기에 기계설계와 신재생에너지공학 강의를 듣는데
예전에 들었던 역학 내용들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더군요 -_-;
교직이수에 필요하지 않으면 주 전공 강의들을 듣지 않았더니
몇년 사이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Orz
그래도 강의 듣다 보니까 하나씩 기억이 나더군요 :)
3주밖에 안되었지만, 기계공학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이 건 내가 갈 길은 아닌거 같다"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더군요 입학 할 때부터 기계공학은 "이거 꼭 하고 싶다"라는게 아니고 "먹고 살기에는 이거라도 하는게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온 것도 있었지만 배운다는 즐거움도 없고... 복수전공쪽인 영어교육은 공부하기도 벅차고 시간도 많이 들여야 하지만 강의 시간 자체가 즐거운데 말이죠 :( 그런다고 교사임용을 준비하는 건 저버린지 오래입니다만 (....);
하여튼 주 전공은 이번 학기까지 하고 나면 딱 3학점만 더 들으면 되는데 어서 그냥 빨리 끝내버리고 싶네요
그런데 우리학교는 21학점 신청 가능한데 영어교육쪽이랑 교직, 기독교 의무 강의 하나 까지 해서 26학점이 부족해서 어쨌든 졸업은 못합니다 Orz
그리고...
교생실습을 나가는게 두달도 안남았는데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에휴
이건 더 정말 답이 없네요
그렇게나 싫어하던 모교로 가기로 했는데
온갖 종류의 생각들이 다 나고 있습니다 =_=;
긍정적인 것, 부정적인 것 까지 모두 나네요 ^_^;
더 쓰고 싶지만 강의 들으러 가야해서 여기까지(...)만 씁니다
|
미리르
2011/03/18 10:50
2011/03/18 10:50
REPLY AND TRACKBACK RSS http://mirir.net/blog/rss/response/343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mirir.net/blog/atom/response/343
TRACKBACK ADDRESS http://mirir.net/blog/trackback/343
TRACKBACK RSS http://mirir.net/blog/rss/trackback/343 TRACKBACK ATOM http://mirir.net/blog/atom/trackback/343
article id #222
categorized under 일상/생각 & written by 미리르
고양이
아침 출근길에는 간혹, 점심때 집에 점심식사를 하러 갈 때에는 매일 보는 고양이네요 ^^
우리 집 옆, 중국집 뒷집에 사는 녀석인데 어느 날 부터인가 저에게 호기심을 보이더니 먼저 다가오기까지 하더군요 +_+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 Manual | Center Weighted Average | Auto W/B | 1/1000sec | F0 | 0EV | 0mm | 35mm equiv 0mm | ISO-200 | No Flash | 2009:01:17 16:33:56 | 3008 x 2000 pixels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 Manual | Center Weighted Average | Auto W/B | 1/1000sec | F0 | 0EV | 0mm | 35mm equiv 0mm | ISO-200 | No Flash | 2009:01:17 16:34:29 | 3008 x 2000 pixels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 Manual | Center Weighted Average | Auto W/B | 1/1000sec | F0 | 0EV | 0mm | 35mm equiv 0mm | ISO-200 | No Flash | 2009:01:17 16:43:08 | 3008 x 2000 pixels 그리고... 멀리서 저를 지켜보기만 하는 녀석 손을 가까이 하려고 하면 저멀리 도망가더군요;;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 Manual | Center Weighted Average | Auto W/B | 1/1000sec | F0 | 0EV | 0mm | 35mm equiv 0mm | ISO-200 | No Flash | 2009:01:17 16:35:12 | 3008 x 2000 pixels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 Manual | Center Weighted Average | Auto W/B | 1/400sec | F0 | 0EV | 0mm | 35mm equiv 0mm | ISO-200 | No Flash | 2009:01:17 16:39:53 | 2000 x 3008 pixels 그리고 멋진 포즈를 잡아준 녀석~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 Manual | Center Weighted Average | Auto W/B | 1/640sec | F0 | 0EV | 0mm | 35mm equiv 0mm | ISO-200 | No Flash | 2009:01:17 16:42:49 | 3008 x 2000 pixels 그리고 두녀석 모두 함께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 Manual | Center Weighted Average | Auto W/B | 1/400sec | F0 | 0EV | 0mm | 35mm equiv 0mm | ISO-200 | No Flash | 2009:01:17 16:38:50 | 3008 x 2000 pixels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지금보다도 이 고양이들과 친해졌으면 하네요~ ^^
|
미리르
2009/01/19 23:18
2009/01/19 23:18
REPLY AND TRACKBACK RSS http://mirir.net/blog/rss/response/222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mirir.net/blog/atom/response/222
TRACKBACK ADDRESS http://mirir.net/blog/trackback/222
TRACKBACK RSS http://mirir.net/blog/rss/trackback/222 TRACKBACK ATOM http://mirir.net/blog/atom/trackback/222
article id #145
categorized under 일상/생각 & written by 미리르
일정관리, Outlook
얼마전에 기억이 난 한장의 DVD, 노트북을 한번 포멧하기 전에 백업해둔 데이터들이 들어 있던 것입니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요즘따라 예전 기억을 하다 보니 '어떻게 하루를 보냈었더라'라고 생각하며 다시 보고 싶더군요 ^^;
그래서 어느정도 삽질 끝에 다시 복구한 자료들...
전 중학교 이후로 계속 PDA를 써 오긴 했는데, 막상 제대로 활용하기 시작한건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 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는 그냥 비싼 장난감(?) 혹은 전자사전 정도였다면 대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일정'과 '할일'관리로 유용하게 사용했거든요 덕분에 좋은 성적도 받고, 교직도 하고, 그리고 복수전공도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_^
하여튼 PDA를 처음엔 셀빅, 다음엔 Palm, 다시 그 다음엔 Zaurus, 그리고 지금은 Pocket PC 계열...
덕분에 매번 프로그램이 바뀌니 자료 옮기기도 귀찮고 해서 날려버린 것도 꽤 되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아쉽군요
어쨌든, 대학교 이후 잘 활용한 덕분에 2005년 가을부터의 기록은 다 남아있더랍니다.
모든 기록들은 Outlook으로 옮겼는데 (모두 PDA로 쓴 것들이죠 ^_^; ) 한 때에는 손으로 쓰는 다이어리도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지만 워낙 필기체가 안좋다보니 포기했었죠 ^_^;
2005년 이후부터의 기록을 보니... "내 생활이 이랬었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앞으로 2008년을 더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_^
미리르넷에 오시는 분들, 혹은 RSS 피드를 구독하시는 분들께서는 일정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
미리르
2008/01/11 12:07
2008/01/11 12:07
REPLY AND TRACKBACK RSS http://mirir.net/blog/rss/response/145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mirir.net/blog/atom/response/145
TRACKBACK ADDRESS http://mirir.net/blog/trackback/145
TRACKBACK RSS http://mirir.net/blog/rss/trackback/145 TRACKBACK ATOM http://mirir.net/blog/atom/trackback/145
article id #138
categorized under 일상/생각 & written by 미리르
무능 혹은 부패, 그 중 어느쪽?
요즘 선거의 화두인 '무능'과 '부패',
주변 사람들이나 인터넷을 보면 "무능보단 부패하더라도 능력 있는 쪽을 선택하겠다." 라는 말을 종종 듣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분들에게 어떤 말을 해야 좋을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글을 보게 되었네요
이제 제 생각을 좀 적어보자면
그동안 우리 사회는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지향함으로써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경제적으로도 부유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민주국가를 건설 할 수 있었다고 (아직 갈 길이 멀긴 합니다만) 생각하기에
저는 부패한 쪽보다는 조금 덜 유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더 깨끗한 쪽을 선택해야 작게는 우리나라의 정치, 크게는 우리나라 전체가 더욱 도덕적이며,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로 나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여 부패하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쪽이 된다면, 그건 역사의 흐름을 잠시 거스를 수 있을지는 몰라도 큰 흐름은 바꿀 수 없습니다.
내일 제가 생각하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이나마 더 도덕적이고, 더 깨끗한 사람에게 한 표를 던지렵니다.
PS : 역시 전 글 실력 부족 OTL 쓰고 나서도 불만족스럽군요 ^^; |
미리르
2007/12/18 10:05
2007/12/18 10:05
REPLY AND TRACKBACK RSS http://mirir.net/blog/rss/response/138
REPLY AND TRACKBACK ATOM http://mirir.net/blog/atom/response/138
TRACKBACK ADDRESS http://mirir.net/blog/trackback/138
TRACKBACK RSS http://mirir.net/blog/rss/trackback/138 TRACKBACK ATOM http://mirir.net/blog/atom/trackback/138
count total 281023, today 22, yesterday 118
달력
«
2012/02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