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각   article search result : 5
2011/07/02
2009/01/19
2008/01/11
*1 
고등학교 때에는 성실한 학생은 전혀!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는 저 입니다만...

교육실습이 끝난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모교 고등학교로 돌아오신 고1때 담임선생님께서(수석교사+고등학교 선배님이시기도 하시죠 제 연구수업도 참관 해 주셨었구요 ^_^) 연락을 주시더군요.
도 교육청에서 창의인성 교육 관련으로 한시간 동안 발표를 해야해서 PowerPoint Slide 파일을 수정해야 하는데 도와 줄 수 있는지... 계절학기 강의 끝나자 마자 바로 간다고 말씀 드렸었죠.

한참동안 수정하는데, 뒷 부분에 가니 창의인성 교육의 예로 제가 연구수업을 진행했던 내용이 나오더군요 ^^; 200여명의 선생님들 앞에서 발표 하신다고 하셨었는데...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 했던 연구수업이었는데, 예로 삼아 주신걸 보니 선생님께서는 무척 좋게 평가를 해 주셨던것 같았습니다.

"너가 교사가 되면 정말 잘 할꺼야"라고 말씀 해주시니 많이 부끄럽더군요 ^_^;

2011/07/02 23:48 2011/07/0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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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개강하고 나서 3주차가 끝나가네요
학교 전공 공부와 복수전공 쪽 공부,
그리고 공무원 시험 준비까지.
정말 정신 없이 보내다가
지금은 강의 들으러 가기 전에 "좀 쉬자"라는 생각으로
학생회관에서 아이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네요 :)

2008년에 주 전공인 기계공학 관련 강의로 유체역학과 메카트로닉스를 들었던 이후로는
이번 학기에 기계설계와 신재생에너지공학 강의를 듣는데
예전에 들었던 역학 내용들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더군요 -_-;
교직이수에 필요하지 않으면 주 전공 강의들을 듣지 않았더니
몇년 사이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Orz
그래도 강의 듣다 보니까 하나씩 기억이 나더군요 :)

3주밖에 안되었지만, 기계공학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이 건 내가 갈 길은 아닌거 같다"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더군요
입학 할 때부터 기계공학은 "이거 꼭 하고 싶다"라는게 아니고 "먹고 살기에는 이거라도 하는게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온 것도 있었지만 배운다는 즐거움도 없고...
복수전공쪽인 영어교육은 공부하기도 벅차고 시간도 많이 들여야 하지만 강의 시간 자체가 즐거운데 말이죠 :( 그런다고 교사임용을 준비하는 건 저버린지 오래입니다만 (....);
하여튼 주 전공은 이번 학기까지 하고 나면 딱 3학점만 더 들으면 되는데 어서 그냥 빨리 끝내버리고 싶네요
그런데 우리학교는 21학점 신청 가능한데 영어교육쪽이랑 교직, 기독교 의무 강의 하나 까지 해서 26학점이 부족해서
어쨌든 졸업은 못합니다 Orz

그리고...
교생실습을 나가는게 두달도 안남았는데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에휴
이건 더 정말 답이 없네요
그렇게나 싫어하던 모교로 가기로 했는데
온갖 종류의 생각들이 다 나고 있습니다 =_=;
긍정적인 것, 부정적인 것 까지 모두 나네요 ^_^;

더 쓰고 싶지만 강의 들으러 가야해서 여기까지(...)만 씁니다

2011/03/18 10:50 2011/03/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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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wrote at 2011/04/15 23: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wrote at 2011/04/24 23:33
안녕~//

시험이 다 끝나고 나서야 답글을 달게 되었구나, 정말 미안하다~;

음음 그렇지 않아도 영생고에서 견학을 올테니 좀 시끄럽게 되더라도 양해바란다는 공지를 보곤 너가 오겠구나 생각 했었지 ㅎㅎ
너네들 올 시간 쯤에 강의 들어야 하는게 있어서 사범대가 있는 진리관으로 가야 했지만.

스타센터가 좋긴 한데... 아직도 완공이 아니라 -_-;
공사가 조금씩 진행 되고 있다는 게 흠이랄까?
일단 정식 개관일은 5월 초라고 하더라구.

건설비가 200억은 아니고 +100억은 될꺼야; 앞 자리가 3이라고 들었거든;;
한동안 졸업생이나 지역 기업에 후원 해달라고 계속 징징징 거렸는데 어떻게든 일단 지었으니 다행이랄까 :)

밥은 뭐, 스타센터에서만 먹는거 아니면 그냥그냥 먹을만 해 ㅎㅎ
공대 안에 있는 마로니에도 가격이 천원정도 더 들어서 그렇지 괜찮은 편이고.

그렇지만 전주대는 일단 학비가 너무 비싸져서 ㅡ_ㅡ;
밥이 문제가 아냐 ㅎㅅㅎ

교생실습은 기계(기술가정에서 기술부분만 가르치는 것)랑 영어 둘 중 하나로 나갈 수 있었는데, 내가 요즘 계속 영어교육쪽만 배웠기도 하고 수업 자체도 영어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영어로 나가기로 했어.
그래야 모교인 고등학교로 갈 수도 있구 :)

교생실습이 부담인건...
여러모로 고등학교 다닐 때 일들이 있어서 부담되는거야 하하;
고등학교때 선생님들이 진짜 오는거냐고 다시 물어보는 분도 있을 정도거든 ^_^;

공부는 앞으로 후회하는 마음이 들지 않도록 열심히 하면 되는거야 ㅎㅎ
대학생활은 병역 마치고 나면 더 빨리 가고 ㅋㅋ

너도 건강 조심하고
잘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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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는 간혹,
점심때 집에 점심식사를 하러 갈 때에는
매일 보는 고양이네요 ^^

우리 집 옆, 중국집 뒷집에 사는 녀석인데
어느 날 부터인가 저에게 호기심을 보이더니
먼저 다가오기까지 하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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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멀리서 저를 지켜보기만 하는 녀석
손을 가까이 하려고 하면
저멀리 도망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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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멋진 포즈를 잡아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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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녀석 모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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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지금보다도
이 고양이들과 친해졌으면 하네요~ ^^
2009/01/19 23:18 2009/01/1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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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wrote at 2009/02/09 18:51
두번째 사진 진짜 귀여운거 같네요 ㅎㅎ;;

고양이 키워보는것도 재미있을듯 하지만 강아지 키우기를
실패 한 후 엄마가 다시는 허락해주지 않을듯 하네요 ..ㅎㅎ;;

게다가 고등학생이고.. 제길슨!
wrote at 2009/02/11 23:09
중국집 뒷편에서 사는 고양이들인데
생각보다 귀엽더라구 ㅋ

그런데 두마리인가 빼고는 모두
이상하게 꼬리가 짧더라구;;

우리집은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도
내가 아토피 피부염이 있어서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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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기억이 난 한장의 DVD,
노트북을 한번 포멧하기 전에 백업해둔 데이터들이 들어 있던 것입니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요즘따라 예전 기억을 하다 보니 '어떻게 하루를 보냈었더라'라고 생각하며
다시 보고 싶더군요 ^^;

그래서 어느정도 삽질 끝에 다시 복구한 자료들...

전 중학교 이후로 계속 PDA를 써 오긴 했는데,
막상 제대로 활용하기 시작한건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 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는 그냥 비싼 장난감(?) 혹은 전자사전 정도였다면
대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일정''할일'관리로 유용하게 사용했거든요
덕분에 좋은 성적도 받고, 교직도 하고, 그리고 복수전공도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_^

하여튼 PDA를
처음엔 셀빅1, 다음엔 Palm, 다시 그 다음엔 Zaurus2,
그리고 지금은 Pocket PC 계열...

덕분에 매번 프로그램이 바뀌니
자료 옮기기도 귀찮고 해서 날려버린 것도 꽤 되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아쉽군요

어쨌든, 대학교 이후 잘 활용한 덕분에
2005년 가을부터의 기록은 다 남아있더랍니다.

모든 기록들은 Outlook3으로 옮겼는데 (모두 PDA로 쓴 것들이죠 ^_^; )
한 때에는 손으로 쓰는 다이어리도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지만
워낙 필기체가 안좋다보니 포기했었죠 ^_^;

2005년 이후부터의 기록을 보니...
"내 생활이 이랬었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앞으로 2008년을 더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_^

미리르넷에 오시는 분들, 혹은 RSS 피드를 구독하시는 분들께서는 일정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1. 국산 PDA, 코오롱 계열 인수후 신제품 부진으로 인해 PDA 사업을 포기 [Back]
  2. Linux PDA, 자세한 정보는 http://zaurusian.net [Back]
  3. Microsoft Office 프로그램 중 하나. 할일, 일정, 주소록, 메일을 통합 관리 할 수 있으며 Microsoft Exchange를 쓸 수 있으면 협업 활동에서 최고의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저는 Exchange까지 써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Back]
2008/01/11 12:07 2008/01/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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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거의 화두인 '무능'과 '부패',

주변 사람들이나 인터넷을 보면
"무능보단 부패하더라도 능력 있는 쪽을 선택하겠다."
라는 말을 종종 듣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분들에게 어떤 말을 해야 좋을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글을 보게 되었네요

이제 제 생각을 좀 적어보자면

그동안 우리 사회는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지향함으로써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경제적으로도 부유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민주국가를 건설 할 수 있었다고 (아직 갈 길이 멀긴 합니다만) 생각하기에

저는 부패한 쪽보다는 조금 덜 유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더 깨끗한 쪽을 선택해야
작게는 우리나라의 정치,
크게는 우리나라 전체가 더욱 도덕적이며,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로 나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여 부패하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쪽이 된다면,
그건 역사의 흐름을 잠시 거스를 수 있을지는 몰라도
큰 흐름은 바꿀 수 없습니다
.

내일 제가 생각하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이나마 더 도덕적이고, 더 깨끗한 사람에게 한 표를 던지렵니다.

PS : 역시 전 글 실력 부족 OTL
쓰고 나서도 불만족스럽군요 ^^;

2007/12/18 10:05 2007/12/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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